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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8

우리집 냥이들의 하루 초코야 머하니~? 청소중이다 발견한 초코 처음엔 애들이 가둔건줄알고 불러세워 혼내려는데...나왔다 들어갔다함... =ㅁ=;;;; 울집 대장이 귀엽다고 찍었다.. 어딜찍는건지... 그래도 앞부분은 잘나왔어 ㅎㅎ고양이 들은 왜이리 상자안 통안을 조아하는지...우리 사랑이도 상자만 보면 작든 크든 들어가서 안나옴 ㅎㅎ 요새 초코는 너무 잘논다바닥에 떨어진 손톱만한 종이를 가지고도 열심히 굴리며 논다 어찌나 빠른지.. 파다닥 파다닥 소리를 내면서 돌아다님.. 가끔 힘들어 바닥에 누워있으면 날 밟으며 뛰어다님...ㅠㅠ초코는 작아서 덜아픈데 사랑이나 날 밟고 뛰어가면 아파.... 사랑이라 초코랑 나잡아놀이를 자주하는데 이걸 새벽 4시에도 한다.... 하~~ 방문을 닫아야하나...요새 너무 더워서 .. 2024. 8. 16.

캣초딩이 되어가는 초코~ https://deg.kr/4d88627 우리집 냥이들~ 서로 잘 어울려 놀아서 넘나 행복함~둘이 닮은듯하지만 성격은 완전 반대 ㅎㅎ 캣초딩이 하도 괴롭히고 쫒아다녀서 맨날 베란다 구석에서 쉬고 있는 사랑이 ㅠ-ㅠ사랑이 꼬리만 보면 왜케 다다다다다다다다 쫒아가서열심히 사냥하는....꼬리 빠지겠다... 사랑이가 귀찮아서 도망다녀도 열심히 따라가서 꼬리로 장난을 친다엄청난 에너지!! 그 에너지 나 반만주라... 캣초딩 대단해~ 우리 사랑이는 항상 이자세로 쉬던데 다른고양이들도 이런자세인가~아니면 초코오면 도망가려고 준비자세로 쉬는건가.... 사랑이는 티비에 관심없었는데~ 초코는 엄청 관심을 보이고~애들 보는 유투브도 종종 같이 보고있당 신기방기 ㅋㅋ멀알구보나여~~ 새백4시.. 2024. 8. 9.

[오늘 머하지?] 청주 수암골 맛집 영광이네 아이들과 빵만들기 주말육아 제빵체험 울집큰아들이 계속 요청했던 빵만들기체험~~!!지금 시작 합니다~ ㅎㅎㅎ 예약은 충북 청주시 상당구 수암로 43 영광이네0507-1478-2332 전화해서 예약했어요일요일 10시30분에 오시면 되요~~라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심주말은 한타임만 있는듯 해요~ 시간맞춰 도착하면 손부터 씻고~앞치마와 모자 착용을 도와주시네요~~ 매우친절하심~ㅎㅎ 앞치마와 모자를 착용후 앉아 있으면선생님이 앞에서 인사하신후 빵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신다그동안 아이들은 손가락이 근질근질한지 앞에 빵지를 열심히 조물딱조물딱빵이 짭짤해질듯... 설명을 마치고 난 뒤 빵만들기 시작~팥빵과 소보로 하나씩 나머지 두개는 섞어서~ 혹은 원하는대로~ 선생님이 돌아가며 도와주신다~선생님이 설명하시며 만들때는 엄청 쉬워보였는데 실제.. 2024. 7. 29.

초코의 하루 초코는 먹방요정 초코의 하루는 먹방으로 시작된다~ choko ASMR~ 으에엥 으에엥 촵촵촵으로 시작하면서 눈깜짝할 사이에 한그릇 뚝딱하더니설거지 ASMR까지 들려주시는 초코님 엄청난 흡입력~!!! 식사를 마치신 초코님은 바로 그자리에서 드러누어 잠에 빠져듬...... 먹고자고의 진정한 여신 ㅎㅎ다시 일어나면 점심시간임 식사다하면.. 꼭 해야하는~ 미니미니 아가가 화장실도 찾아서 간다는게 넘나 신기함~ 배를 비우시고 난후 다시 할일은?? 어딜가든 잘 주무시는 초코님 먹고 자고 싸고의 하루정말 엄청 무럭무럭 잘 자라겠구나~ㅎㅎ 사랑해 아가야~~ https://bitl.bz/xCwRHt 이미지 썸네일 삭제로얄캐닌 마더앤베이비 캔, 육류, 600g.. 2024. 7. 8.

아들의 언어유희 울집대장초등학생이 된 울아들하루종일~ 떨어져있다 퇴근 후 만나서아이구~ 내새끼~~ 엄마는 울 아들 너무~~~ 보고싶었어~~~아들도 엄마 보고싶었어??? (거의 매일하는말ㅎㅎㅎ)라고 물으니아들 왈. 보고싶었겠지?첨엔 보고싶었다구 와서 안기구 부비부비하고 그랬잔니....엄마 섭해 ㅋㅋㅋㅋ https://deg.kr/7313d8c 2024. 7. 3.

길냥 집냥 동거동락 우리집엔 2살 귀요미 사랑이가 있다인상이 쫌.... 조폭같이 나왔지만... 실물로 보면....잘생겼다...원래는 친구가 키우던 아이지만 친구가 잘 키우다가 갑자기 고양이 알레르기가 생겼다...그래서 갑자기 집사가 되었다~ 그렇게 우리집은 남자넷 여자는 나뿐인 가족이 되었당~사랑이는 겁쟁이에 왕소심이라 처음하루는 하루종일 쇼파밑에 숨어있었다일년이 된 지금도 자기가 원할때만 만져달라고 배를 까지만내가 먼저 손내밀면 도망감 ㅎㅎㅎ 날보며 야옹야옹해서 우리 사랑이 왜요~~ 왜요~~ 하면서 다가가면 멀어지는....우리냥이... 나랑 매일 밀당중... 요런 귀요미가 집에 있건만 우리집 큰아들이 일하다가 길냥이를 모셨다.... 아파트 단지내에서 삐약삐약 몇일을 울고 있길래 가까이 갔는데 검정운동화를 엄청 따라.. 2024.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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